괜찮아
나는 너를 해치지 않아.
Posted by 카사

나는 당신을 고양이로 입명합니다.

똥좀그만밟아라 발바닥이 까맣다.
Posted by 카사

요 몇일간 키웠는데 -_-;
이자식. 날. 지 서열 밑으로 보는 것 같다.
왜 이노오빠한텐 빌빌거리면서 내 앞에만 서면 강해지는가....
오늘은 내발에 상처& 피까지내놓고..
죽일놈...



귤이 지능에 관한 고찰.
첫번째. 밥.
자기 밥때를 안다.
자기밥때가 되면 짖는다.(야옹야옹)
밥때 될 때 밥을 안 줘봤더니 사료봉투를 찢어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 홈에버에서 (거기있는것들중에서) 가격이 좀 나가길레 비싸면 무조건 좋은 줄 알고 샀다. 알아보니까 중독성도 강하고 아이를 살찌우는 사료라고 한다. 잘먹기는 하는데 간식용도로 먹이는게 좋을 것 같다.


전 주인은 귤이를 대체 어떻게 먹였을까..?
그래서 전 주인 K 모양에게 물어보았다.


kasa  : 얘 언제 밥줘야돼?
K모양 : 야옹야옹할 때


대체 어떻게 밥을 준 것일까.?
입이 고급이라 이녀석은 자기 밥그릇에 놓인 사료&통조림만 먹는다.
그렇다면 이녀석은.
사료만 먹었을 뿐인데 왜이렇게 살이 쪘을까.
전 주인 K 모양은 얼마 전 나에게 이런 말도 했다.


K모양 : 야 내가 얘 2차 예방접종 맞추러가는데 거기 의사가 얘가 살이너무 쪄서 바늘이 안들어간대 어머머 어떻게해 내가 진짜 쪽팔려서~~


...


귤이 지능에 관한 고찰.
두번째. 관찰.
귤이를 데려오기전부터 햄스터 4마리를 키워왔다.
어디에 숨어있는지 알고 안에 몇마리가 있으며 움직인다는걸 알고 신기해 한다.

데려온 첫날 관찰하는 모습

보통 하루에 6~10번씩은 햄스터 집앞에 앉아서 관찰한다.
채집장 안을 청소해주는 날에 잠시 뚜껑을 열어놓으면
머리를 집으넣으려하고 손을 집으넣으려한다.
머리가 안으로 들어가면 손도 들어갈수 있다는 지능적인 생각이다.


...처음본거라 신기하군하,..
고양이는 높은곳에 올라가 자기구역을 쳐다보는 습성이 있다고한다..ㅡ.ㅡ
얼마전에는 농장위에 올라간 것을 보기도 하였다.
창틀, 농장, 싱크대, TV, 신발장, 변기통. 닥치는대로 올라간다.

Posted by 카사

케케

수달귤


수달 같아
눈이 좀웃겨......
애기야 여긴우리집이란다

Posted by 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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